‘자기계발 명상캠프’ 내년 1월 개최… “20대 갓생의 시작은 마음 관리”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12-11 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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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전문 HRD 교육기관 ㈜전인교육(대표 김미진)이 오는 2026년 1월 자기계발 명상캠프 ‘생각버리기 + 습관형성 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운동·공부 중심의 루틴뿐 아니라 마음 관리와 자기 성찰을 포함한 ‘통합형 자기관리’가 중요한 성장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명상 기반 프로그램이 새로운 자기계발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전인교육의 캠프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틴의 지속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을 ‘심리적 안정’으로 꼽는다. 갓생을 실천하려는 청년들의 의지는 강하지만, 감정 기복·불안·비교 스트레스 등으로 루틴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이다. 전인교육은 이번 ‘명상캠프’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음을 리셋하고 감정의 기반을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로·마인드케어 전문가들은 “20대에게 필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마음의 균형”이라며 “명상캠프는 성장 루틴을 지속할 수 있는 심리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명상캠프에 참여한 20대들은 멘탈 안정과 목표 명확화, 자기이해 향상, 비교·불안 감소, 집중력·에너지 증가 등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명상을 통해 심리적 잡음이 줄고 루틴 지속력이 높아졌으며,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성장 방식을 찾게 됐다는 평가다. 또한 집중력 향상 효과로 학습·업무 효율 및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인교육은 캠프를 ‘Basic 코스’(2026년 1월 10~14일, 4박 5일)와 ‘Boost 코스’(1월 10~17일, 7박 8일)로 구분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생각 버리기 집중명상 ▲자기계발 워크숍(Advance) ▲전문 멘토 15인과 함께하는 그룹 코칭 ▲성공습관 챌린지 및 피드백 ▲자기계발 굿즈 제공 ▲평생교육원 수료증 발급 등으로 구성된다.

전인교육 김미진 대표는 “20대에게 명상캠프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하다”며 “삶의 속도를 잠시 멈추고 스스로에게 돌아가는 시간이야말로 모든 성장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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