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기부터 UX까지 달라졌다”… 저스에어빔, 체감형 리뉴얼 완성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6-12 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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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빔프로젝터 브랜드 ZUS 저스가 대표 가정용 모델 ‘저스에어빔’을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밝기부터 UX, 콘텐츠 접근성까지 모든 면에서 체감 가능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프리미엄 가정용 빔프로젝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평가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저스에어빔’은 최대 23,400루멘 밝기와 1300안시(ANSI) 스펙, 4K 해상도를 구현,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대화면 시청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저스 고유의 다이나믹 바이브즈 필터 기술이 더해져 영상의 생동감을 더욱 강화했다.


운영체제는 최신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넷플릭스, 유튜브,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 디즈니+ 등 인기 OTT 앱을 별도 기기 없이 본체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으며, Wi-Fi만 연결하면 모든 콘텐츠를 즉시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트워크 성능과 연결성도 한층 향상됐다. Wi-Fi 6 및 블루투스 5.4를 지원해 고화질 영상도 끊김 없이 스트리밍할 수 있고, 내장 하이파이 스피커를 통해 별도 오디오 없이도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설치 편의성 역시 개선됐다. 초단초점 렌즈를 적용해 벽과 가까운 거리에서도 최대 700인치까지 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으며, 자동 키스톤 보정 기능으로 누구나 손쉽게 화면을 정렬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와 모두 호환되는 스크린 미러링 기능도 탑재됐다.


이번 리뉴얼은 ‘저스미니빔’ 등 휴대용 추천 제품 중심의 기존 라인업에서, 가정용을 메인으로 하는 고사양 모델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리뉴얼된 ‘저스에어빔’은 캠핑이나 이동 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호환성도 강화됐으며, 현재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저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스펙 향상을 넘어, 실사용자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새롭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프리미엄 가정용 빔프로젝터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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