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RISE 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대상 ‘K-Dream 창업 교육 및 박람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0-02 1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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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브랜딩부터 취업 연계까지, 다문화 창업지원의 선도 모델 제시

퍼스널 컬러를 통한 창업 이해에 참여한 강동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행사 부스를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RISE 사업단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유학생 창업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K-Dream 창업 교육 및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이해하고 이를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퍼스널 컬러 진단, 자기 PR 역량 개발, 한국어 표현력 향상, 현장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동대와의 공동 운영 체계를 통해 강동대 유학생들도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뷰티, 패션, 헬스, 디지털 분야에서 개인화된 창업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는 극동대 대외협력센터의 연계를 통해 인력채용 전문업체와 아트박스 등 민간기업도 참여해, 창업뿐 아니라 취업으로의 실질적 연계가 이뤄지는 원스톱 박람회 형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끈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은 외적 이미지와 내적 강점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자기 브랜딩 전략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창업 아이템 발굴의 기반을 마련했다.

극동대 RISE 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인식 강화: 외국인 유학생들의 이미지 및 강점에 대한 객관적 이해 및 표현력 향상 ▲창업 아이템 도출: 퍼스널 브랜딩 기반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자신감 및 적응력 향상: 한국어 PR 능력 및 시각적 표현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여: 다문화 창업 지원 사례 구축 및 확산 가능성 제시 등의 주요 성과를 도출했다.

김창환 극동대 RISE 사업단장은 “유학생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지역 창업 생태계와 연결함으로써, 지역 정착형 글로벌 인재 양성과 다문화 창업 기반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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