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동아리, 과학기술 경진대회 잇단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9-18 13: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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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바이오테크과 DBT-Flex, 환경창업대전 등서 활약

인천재능대 융합동아리 ‘DBT-Flex’ 팀장 김민지 학생.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재능대학교 학생들이 과학기술 경진대회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인공지능‧바이오융합 선도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인천재능대 디지털바이오테크과 융합동아리 DBT-Flex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제5회 ‘산림과학기술 R&D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과 ‘2023 환경창업대전’에서 각각 우수상과 입선을 수상했다.

총 88개 팀이 참가한 산림과학기술 R&D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재학생 6명으로 구성된 인천재능대 융합동아리 DBT-Flex팀(팀장 김민지 학생)은 ‘소나무재선충병 조기검출을 위한 프렌치프레스 필터 방식의 농축 및 검출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아이템을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DBT-Flex는 환경부가 주최한 ‘2023 환경창업대전(Eco+ Start-Up Challenge 2023)’ 환경창업 아이디어 부문에도 지원해 입상했다. 총 170팀이 지원해 12팀이 수상했는데, DBT-Flex 재학생 5명으로 구성된 SPR-Flex 팀은 ‘수질지표 미생물의 모니터링을 위한 고감도 바이오센서 기술’을 주제로 아이템을 선보였다.


김민지 학생은 “실력 있는 후배들이 많이 참여해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성과를 낼 수 있는 전통 있는 학술동아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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