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한국자격증협회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자격증협회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직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자격과정 9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과정은 ▲민간안전경비사 1급 ▲스마트스토어마케팅전문가 1급 ▲의류관리사 1급 ▲식재료관리사 1급 ▲반려조관리사 1급 ▲붙임머리전문가 1급 ▲유기농식품교육전문가 1급 ▲가죽공예지도사 1급 ▲발효효소관리사 1급 등 총 9개 과정이다.
협회 측에 따르면 이번 신규 과정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 분야를 비롯해 안전관리, 반려동물, 뷰티, 식품, 공예 분야 등 다양한 산업군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실무 활용도를 고려한 교육과정을 통해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학습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마트스토어마케팅전문가 과정은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디지털 마케팅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민간안전경비사 과정은 안전관리와 경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반려조관리사 과정은 반려조류에 대한 이해와 관리 방법을 다루고, 붙임머리전문가 과정은 미용 분야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의류관리사, 식재료관리사, 유기농식품교육전문가, 가죽공예지도사, 발효효소관리사 과정 등은 각 분야별 전문 지식과 실무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돼 자기계발과 직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현재 한국자격증협회에서 운영하는 자격과정은 자격기본법 제17조에 따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돼 있으며, 협회 운영규정에 따라 자격 관리 및 발급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자격증협회 관계자는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직무와 전문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학습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신규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습자들의 역량 개발과 자기계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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