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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 전경. 사진=교육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Chat GPT, AI 등을 활용한 교수법 등을 확대·개설한다.
대교협 고등교육연수원은 2025년도 동계 교수법을 시작하면서, 2024년도 연수운영 성과 및 2025년도 연수운영에 대한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지난 1995년부터 대학 교수‧직원 연수를 운영하고 있는 대교협 고등교육연수원은 대학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 및 교수능력 향상, 특정 전문영역 업무에 대한 집중 연수 과정을 운영하면서 고등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해마다 대학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2025년도 연수는 경영관리직 2개 과정, 교수법 91개 과정, 직무연수 29개 과정, 전문연수 41개 과정, 실무기술 17개 과정, 특별연수 4개 과정 등 총 184개 과정에서 7,500여 명을 모집 한다.
교수법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Chat GPT, AI 등을 활용한 교수법 등을 확대·개설했으며, 학기 중 비대면 과정을 신설하여 연수생들에게 선택 기회를 다양화했다.
직무연수는 각 직능별 협의회의 자문을 통하여 직무담당자들의 요구사항 및 고등교육 정책 변화 등의 내용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특별연수는 고등교육 관련 이슈 및 대학의 요구를 파악하여 4개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며, 전문연수 중 기본교육과정(입학사정관 관련) 10개 과정은 대교협 공정성지원팀과 협의하여 4월 중 세부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2024년도 연수 성과로는 총 180개 과정에서 7,393명이 참가를 하여 전년대비 783명이 증가했고, 연수 전체 평균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86.9로 매우 높은 결과를 나타냈다.
참가자 현황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경영관리직(2개 과정) 69명, 교수법(89개 과정) 3,302명, 직무연수(29개 과정) 1,661명, 전문연수(43개 과정) 1,465명, 실무기술(12개 과정) 612명, 특별연수(4개 과정) 252명, 위탁연수(1개 과정) 32명 등 총 180개 과정에 7,393명이 참여해 전년대비 9개 과정, 783명이 증가했다.
특히 2024년도에는 입학사정관의 의무교육시간이 축소되어 전문연수 과정의 참가자가 전년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수법, 직무연수 등 전문연수를 제외한 모든 과정의 연수생이 증가하여 전체 연수 참가자는 전년대비 10%를 초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수 관련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교수법 88.0점, 전문연수 87.8점, 직무연수 85.6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2024년 연수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이 실무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매년 연수에 참가해 업무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년 연수 강사로 참여한 관계자는 “연수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출석율도 매우 높아 연수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태도가 예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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