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5학년도 로스쿨 경쟁률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9월 30일 발표한 ‘2025학년도 로스쿨별 원서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경쟁률은 5.75대 1로 최종 2,000명 모집에 11,492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57대 1(2,000명 모집에 11,133명 지원)과 비교하여 상승한 수치다.
전국 25개 로스쿨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원광대로 21.27대 1(60명 모집, 1,276명 지원)을 기록했다. 다만, 원광대 경쟁률은 지난해 24.8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로스쿨은 한양대로 2.54대 1로 확인됐다.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한양대 로스쿨은 지난해 2.01대 1보다는 상승했다.
한양대 다음으로는 이화여대(2.8대 1), 서울대(2.81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올해 전국 25개 로스쿨 경쟁률(가나다 순)은 ▲강원대 4.93대 1 ▲건국대 3.65대 1 ▲경북대 4.66대 1 ▲경희대 5.07대 1 ▲고려대 3.12대 1 ▲동아대 16.2대 1 ▲부산대 4.48대 1 ▲서강대 11.5대 1 ▲서울대 2.81대 1 ▲서울시립대 4.76대 1 ▲성균관대 2.96대 1 ▲아주대 7.76대 1 ▲연세대 3.41대 1 ▲영남대 11.44대 1 ▲원광대 21.27대 1 ▲이화여대 2.8대 1 ▲인하대 8.24대 1 ▲전남대 4.18대 1 ▲전북대 5.64대 1 ▲제주대 10대 1 ▲중앙대 9.14대 1 ▲충남대 4.77대 1 ▲충북대 3.83대 1 ▲한국외대 4.58대 1 ▲한양대 2.54대 1 등이었다.
한편, 올해 로스쿨 원서접수가 완료됨에 따라 25개 로스쿨은 법학적성시험, 대학성적, 어학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단계 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이후 면접시험을 ▲가군 10월 28일~11월 10일 ▲나군 11월 11~24일에 진행한 후 최초 합격자를 11월 25일에서 12월 6일 각 로스쿨별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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