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서울시 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와 MOU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9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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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가 서울시 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가 최근 서울시 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재학생들은 서울시 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한국어교육실습을 수행하며 교육 현장 실무와 수업전문성 향상을 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서울시 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의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예비·현직 한국어교원을 활용해 중도입국 청소년 대상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문민웅 서울시 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동안 교육 수요에 비해 전문적인 한국어교육 인력이 부족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1:1 한국어 멘토링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박수연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참관할 수 있게 된 점은 학과 구성원들에게 매우 유의미한 일”이라며 “특히 서울시 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여러 활동도 추진 중이므로 이를 발판 삼아 이들이 향후 현장 한국어 교사로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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