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AI·컴퓨터공학과, AI 활용법 관련 특강 성료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12-08 14: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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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AI 서비스 제공 기업 도둠판 대표 박상규 교수 초청 특강 열어
- ‘현장에서 통하는 AI 활용법: 언제 생성형 AI, 언제 딥러닝인가?’ 주제
- 김정수 학과장 “현장 중심 특강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 지원할 것”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AI·컴퓨터공학과가 지난 12월 1일, 맞춤형 AI 서비스 제공 기업 주식회사 도둠판 대표 박상규 교수(공학박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장에서 통하는 AI 활용법: 언제 생성형 AI, 언제 딥러닝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현업과 일상에서 널리 활용되는 생성형 AI와 관련해 해당 기술의 원리와 한계를 짚어보고 딥러닝 기반 AI와의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실제 문제 상황에서 어떤 AI를 어떻게 선택 및 활용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기준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강을 진행한 박상규 교수는 10년 이상 딥러닝을 연구한 공학박사 출신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AI로 도와 돋보이는 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사명을 지닌 맞춤형 AI 서비스 제공 기업 주식회사 도둠판을 설립, 각 기업이 가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정답을 제시하는 등 기업이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상규 교수는 특강에서 생성형 AI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조정하고, 기술적 및 윤리적 한계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데 중점을 뒀다. 생성형 AI와 딥러닝 기반 AI(예측/분류/추천 등)의 기능과 역할을 구분하여 상황에 맞는 활용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특정 문제에 어떤 AI가 적합한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 정의 및 도구 선택 관점을 기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상규 교수는 “생성형 AI의 기본 작동 원리와 대표적인 한계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다면 딥러닝 기반 AI의 기본 구조와 특징을 이해하고, 생성형 AI와 비교하여 차이를 말할 수 있다”라며 “AI를 정답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 인식하는 비판적, 주도적 태도를 갖출 수 있다”라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 AI·컴퓨터공학과가 학과장 김정수 교수는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와 딥러닝 기반 AI의 차이를 명확하고 실용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들이 기술의 원리와 실제 문제 해결에 적합한 AI 선택 기준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특강을 지속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I와 컴퓨터공학의 융합을 통해 AI 핵심 인재 및 정보통신기술자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AI·컴퓨터공학과는 기존 컴퓨터공학과에서 올해부터 AI·컴퓨터공학과로 학과명이 변경되어 운영된다.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AI·융합기술전공 ▲정보통신시스템전공 ▲정보보안전공 포함, 총 3개의 전문 분야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생성형AI, 빅데이터, AIoT, 6G 이동통신, 자율주행, 클라우드 컴퓨팅 등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융합 기술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실천형 커리큘럼으로 실무에 강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숭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사학위 및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점이수가 가능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설립 29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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