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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사회복지학과가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 독려를 위한 ‘굿웰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를 높이기 위한 ‘굿웰 캠페인’을 지난 9월 21일 교내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굿웰 캠페인팀 5명이 참여해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캠페인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아동권리 관련 퀴즈를 풀고, 캠페인용 계좌로 900원을 기부한 뒤 만족도 조사에 참여했다. 모든 과정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음료가 제공됐다.
이번 캠페인은 결식 우려 아동과 저소득층, 조부모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겪을 수 있는 생존권과 기본권 침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권리 옹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소액기부에 참여하며 일상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의미를 뒀다.
당일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지인 공유로 추가 참여가 이어지면서 총 68명이 후원에 참여했으며, 15만2,600원이 모금됐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기부와 생필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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