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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강화캠퍼스가 18일 ‘제1회 원앙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안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가 지난 18일 ‘제1회 원앙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안양대 강화캠퍼스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강화 지역에 거주하는 부부가 한 팀을 이뤄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Foursome) 방식으로 진행됐다. 36쌍, 72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노효익·한현옥 부부가 5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태용·임미숙 부부가 63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대 파크골프 아카데미 협회 창립을 기념하는 동시에, 강화 지역의 특성에 맞는 건전한 파크골프 문화를 보급하고 생활체육으로서의 파크골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경기 성적을 겨루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파크골프를 매개로 부부가 함께 여가를 즐기고 지역 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양대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부부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섬 방식의 파크골프 대회를 특성화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안양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화캠퍼스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주민과 대학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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