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에어빔, OTT에 최적화된 스마트빔으로 진화… 안드로이드 13 적용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6-26 1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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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빔프로젝터 브랜드 ‘저스’가 자사의 대표 제품 ‘저스에어빔’을 최신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13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기존 저스에어빔에 안드로이드 13을 적용함으로써 OTT 앱과의 호환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시스템 성능은 물론, 넷플릭스, 유튜브,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 디즈니+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외부 기기 없이 Wi-Fi 연결만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저스에어빔은 휴대용 모델인 저스미니빔 라인업에 이어, 고사양 가정용 스마트빔을 지향하는 제품으로 설계됐다. 이미 밝기 1,300안시, 최대 23,400루멘, 250,000:1의 명암비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화질로 사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통해 콘텐츠 소비 환경이 한층 강화됐다.
빔프로젝터의 화질뿐 아니라 사용 편의성도 주목할 만하다. 단초점 렌즈를 적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으며, 저스만의 다이나믹 바이브즈™ 기술로 FHD와 4K 환경에서도 더욱 생동감 있는 색감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투스 5.4, Wi-Fi 6 지원, 자동 화면 보정 기능(오토 키스톤) 등 최신 사양이 탑재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 추천되고 있으며, 회의실, 캠핑, 홈시어터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보안성과 성능이 전반적으로 강화됐다. 최신 보안 패치 적용으로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향상됐고, 앱 실행 속도와 시스템 반응성도 개선됐다. 특히 OTT 중심 사용자를 위한 최신 앱과의 호환성이 확보되어, 장기적인 콘텐츠 소비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저스 관계자는 “저스에어빔의 안드로이드 13 업그레이드는 단순한 시스템 변화가 아닌, 사용자 콘텐츠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저스는 기술과 실용성의 균형을 갖춘 빔프로젝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프리미엄 스마트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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