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데일리코드, 로컬 상생 협력...신입생 입학식에 지역기업 후원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3-04 14: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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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서울예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 가운데, 동일 지역 기반 라이프케어 기업 ‘데일리코드’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찬은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하는 로컬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데일리코드는 생활위생·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영역을 아우르는 로컬 기반 기업으로, 다수의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현재 데일리코드는 안구 전문 브랜드 ‘깨끗한아이’, 자연의 진심을 담은 ‘시나몬이오’, 기능성 생활 브랜드 ‘정말싫다’, 의약외품·의약품 전문 라인 ‘더블유제약’,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레블랑’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전개하고 있다. 각 브랜드는 생활 안전, 위생 관리, 일상 케어 등 현대인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예대 총학생회장 강민규는 “지역 기업이 신입생들의 출발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로컬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학생회 ‘서로’ 대외홍보국장 유서윤은 “이번 협찬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과 대학이 연결되는 상징적인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로컬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코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것은 기업의 책임이자 가치”라며 “서울예대를 비롯한 지역 사회와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역 기반 기업이 대학과 연계해 청년을 지원하는 실질적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로컬 경제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인지도 확산이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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