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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강소연구개발특구가 ‘K-BATTERY SHOW 2026’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전북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지난 9월 9~11일 열린 ‘K-BATTERY SHOW 2026’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K-BATTERY SHOW’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미래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이차전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시회다.
전북 군산강소특구는 이번 행사에서 이차전지 분야의 유망 기술을 보유한 7개사와 함께 전용 홍보 부스를 구성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참여 기업의 주요 기술로는 이브이앤솔루션(피지컬 AI 기반 전기 특장차 및 운송 최적화), 솔루션모나(AI 기반 배터리·연료전지 고속 진단), 솔루션토트(AI 기반 로봇 폐배터리 해체 자동화), 솔루션넥스젠(재사용 배터리 팩 제조 및 AI 운영), 솔루션바크로드(이차전지 소형 선박용 파워뱅크), 페스코(IT 기반 설비 진단 및 제어계측 전문 R&D), 엘에스시텍(IoT·AI·센서 융합 기술) 등 총 7개 업체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도 돋보였다.
특히 토트(주)의 이상형 대표가 기술혁신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모나(주)의 장익황 대표는 배터리 관련 기술 세미나 연사로 나서 우수한 기술력을 대내외에 각인시켰다.
국립군산대 전북 군산강소연구개발특구 이호 단장은 “이번 K-Battery Show 2026 부스 운영을 통해 특구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활발한 시장 개척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특화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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