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볼브 신동수 대표, 화성시여성기업인협의회서 AX 전략 강연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9-23 1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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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AX(AI Transformation) 전문기업 이볼브의 신동수 대표가 지난 14일 상전정공 본사에서 화성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과 AX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AI 도입을 단순한 도구 구매가 아닌 경영 의사결정의 문제로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이 AX를 추진해야 하는 주요 배경으로 인력, 속도, 원가를 제시하며 조직 차원의 도입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직원이 개별적으로 AI를 활용하는 것과 경영진이 방향을 정해 조직 전체에 도입하는 것은 다르다”며 “명확한 기준 없이 구성원 각자가 AI를 사용하면 업무 효율과 성과를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AX 발전 과정을 AI가 업무를 지원하는 ‘증강’, 반복 업무를 수행하는 ‘자동화’, 여러 AI가 업무 과정에 맞춰 협업하는 ‘운영 체계화’ 단계로 구분했다. 영업·마케팅, 생산·품질, 경영지원 등 기업의 주요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활용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화성시여성기업인협의회 관계자는 “AI 도입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회원사가 많았다”며 “실제 사례와 시연을 통해 각 기업이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볼브는 B2B 영업 AI 솔루션 ‘셀데이’를 중심으로 보험 영업을 위한 ‘셀데이 인슈어’와 ‘셀데이 인슈킷’, 병원·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기업을 위한 ‘셀데이 메디컬’ 등 산업별 AX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AX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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