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아프로(A-PRO) 페스티벌’ 마무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8-31 14: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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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 창작공연 쇼케이스 15편 무대에 올라

 

서울예대 문화예술 인재양성 플랫폼 ‘아프로(A-PRO) 페스티벌’ 공연 모습.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개최한 서울예대 문화예술 인재양성 플랫폼 ‘아프로(A-PRO) 페스티벌’이 5일간 대장정의 막을 성공적으로 내렸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예대 남산캠퍼스에서 ‘아프로(A-PRO) 페스티벌’이 열렸다. 서울예대 학생들의 창작 IP와 문화예술 산업의 연결을 목적으로 하는 ‘아프로(A-PRO)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확장된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아프로(A-PRO) 페스티벌’에서는 총 15팀이 남산 드라마센터 무대에 올랐다. 독회 쇼케이스는 총 네 개의 섹션으로 진행, 각각의 매력으로 심사진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극작전공 학생들의 우수 희곡을 공연화한 ‘창작만발’부터,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넘버로부터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창작뮤지컬’, 학생들의 시각에서 창작한 ‘청소년극’, 가무극과 모놀로그극 등 실험적인 장르의 ‘자유공모’ 작품들을 통해, 지난해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로 콘텐츠 IP 상업화의 가능성을 높였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아프로(A-PRO) 미디어 페스티벌의 반응도 뜨거웠다. 영상학부의 영화전공, 방송영상전공, 디지털아트전공에서 창작한 퀄리티 높은 우수작들을 스크린에 모아 제공하며 서울예대에서 창작한 미디어 작품에 관심을 둔 관객들의 흥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올해 융합센터에서 공연된 청소년극 ‘교차로’와 멀티미디어 융·복합 연극 ‘파도치는 수평선 너머에’는, 지난해 ‘아프로(A-PRO) 프로젝트’의 우수작 트라이아웃으로 공연됐다. 또한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했던 독립출판 도서들과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출품했던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작품들도 올해 아프로 페스티벌에 전시된 바 있다.

오준현 산학협력단장은 “올해 아프로(A-PRO)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콘텐츠 IP들 중, 우수한 작품들을 선발하여 후속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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