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농협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및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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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단 HAHA 17기와 오산시 농협(NH농협 오산시지부·오산농협) 관계자들이 오산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 HAHA(Hanshin univ Accompany Hearty Association, 이하 사회봉사단)이 지난 11일 오산시 서동에 위치한 화훼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신대 사회봉사단 HAHA 17기 단원 등 재학생 10명과 오산시 농협(NH농협 오산시지부 및 오산농협)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출하를 앞둔 소국화를 정리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또한 농작업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캠페인에도 함께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장혜림 학생(심리·아동학 24학번)은 “HAHA 봉사단원으로서 농촌 현장에 직접 찾아가 일손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농작업을 직접 경험하면서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3일 위촉된 사회봉사단 ‘HAHA’ 17기는 2학기 동안 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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