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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21일 교내 대강당 앞 중앙무대에서 ‘2026 TROIKA·인향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지난 21일 교내 대강당 앞 중앙무대에서 ‘2026 TROIKA·인향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TROIKA’는 서울시립대학교와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체육·학술·문화 분야의 교류 축제다. 2019년 제1회, 2023년 제2회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됐으며, 서울시립대 동아리 축제인 인향제와 연계해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TROIKA 물결(세 개의 물결이 만나는 순간)’이다.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가 가진 고유한 색과 개성이 역동(力動)·감동(感動)·악동(樂動)의 세 분야에서 만나 하나의 큰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2026 TROIKA·인향제’는 지난 9일 시작된 3개 대학 학생들의 스포츠 교류전인 체육 테마 ‘역동(力動)전’을 시작으로 정책 제안 공모전과 학술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 학술 테마 ‘감동(感動)제’를 거쳐 공연 중심의 본 행사인 문화 테마 ‘악동(樂動)제’로 나뉘어 3개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립대 원용걸 총장은 “TROIKA는 서로 다른 세 대학의 학생들이 체육·학술·문화 활동을 통해 직접 만나 교류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세 대학의 개성과 열정이 하나의 큰 물결로 이어지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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