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 성공 개최 지원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21 14: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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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인천대 총장이 20일 송도캠퍼스 정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응원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가 지난 20일 송도캠퍼스 정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교내 시설 개방과 주차·교통·안전관리 등 종합적인 행사 지원에 나섰다.


인천대는 대회를 앞두고 홍보과를 중심으로 행사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총무과, 재무회계과, 시설관리과, 학생지원과 등 관련 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대회는 인천대 송도캠퍼스 정문 앞을 출발점으로 하프코스와 10km, 5km 부문으로 진행됐다.

인천대는 행사 전날부터 대회 당일까지 대학본부와 정문 주변 등 행사장 시설 설치와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대회 종료 후 환경정비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했다.

❍ 대규모 참가자의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내 도로통제와 차량 진출입 관리도 지원했다. 정문과 행사장 주변 도로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통제했으며, 대회 당일에는 북1·2문과 솔찬공원 일대 마라톤 코스의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남1·2문을 통해 교내 차량이 진입하도록 사전 조치했다. 또한 방호·보안 및 교내 출입관리, 교통통제와 시내버스 이용 변경 안내 등 부서별 역할을 분담해 행사 운영을 뒷받침했다.

인천대는 행사 지원과 함께 참가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대학 공식 SNS와 주요 대학 현안을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쿨링패치와 대학 기념품을 제공하는 참여 이벤트를 운영했다.

김규원 인천대 기획처장은 “대규모 지역 행사가 대학에서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지역의 주요 행사와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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