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그라운드, 한국 1호점이자 글로벌 16호점 신촌에 오픈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2-11 14: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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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크의 영국 대표 커피 브랜드 페어그라운드(Fairground)가 신촌에 글로벌 16번째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에는 메이저리거에서 F&B 대표로 변신한 김병현 선수, 전노민 배우, 연세의료원의 이학선 부처장, 김민철 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페어그라운드 신촌점은 총 2개 층에 걸쳐 100여 개의 좌석을 갖춘 넉넉한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페어그라운드는 영국 JP모건, 샐트리지 백화점, 영국 석유가스 국제에너지기업 등 15개 지점을 운영중인 식음료 기업으로 신촌은 16호점이지만, 한국 기준으로는 1호점이다. "이 땅 위에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는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지역사회를 존중하며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았다.

해당 브랜드는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통해 커피 생산자를 직접 지원하며, 공정한 거래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신촌점에서는 이러한 가치를 담은 메시지를 외부 영상을 통해서 24시간 재생하여 고객들에게 끊임없이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신촌점 오픈은 단순한 매장 확장을 넘어, 공정과 지속 가능성을 담은 새로운 소비 문화를 제안하는 페어그라운드의 비전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페어그라운드 신촌점은 단순한 카페 이상의 역할을 목표로 소비자들에게는 윤리적 소비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커피 한 잔에도 사회적 가치를 담아 새로운 소비 문화를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김병현 선수는 "페어그라운드의 철학은 단순한 커피 브랜드를 넘어, 공정과 상생, 지속 가능성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이곳에서 소비자들이 커피 한 잔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라마크 김성은 대표는 "이번 신촌점 오픈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과 만나고,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소비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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