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루나그램 신모델 출시 예고… 윈도우 탑재와 울트라 7으로 라인업 강화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12-22 14: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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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그램, 루나레이크 CPU 기반 윈도우 및 울트라 7 모델 추가로 경쟁력 및 선택폭 확대

LG그램 루나레이크 16ZD90TL-GX56K.

 

LG전자가 2026년 루나레이크(Lunar Lake) CPU 기반의 신모델 그램(Gram) 16Z90TL-GX79K와 16Z90TL-GX56K 등 루나레이크 CPU를 탑재한 2개 노트북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

이번 LG 루나그램 신모델은 지난 8월 출시된 루나그램(16ZD90TL-GX56K)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이다. 기존 프리도스 모델에 윈도우가 공정 과정 단계에서 탑재된 윈도우 모델, 그리고 인텔 코어 울트라7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제품은 기존 루나그램 프로와 동일한 고성능 CPIU및 주요 사양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하우징 디자인을 적용하여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또한 윈도우 및 울트라 7 탑재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LG 루나그램 신모델은 기존 루나그램과 마찬가지로 코파일럿 플러스 PC(Copilot+ PC)로 출시된다. 인터넷 연결 없이도 GPT 기반 AI 기능을 활용한 정보 검색이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코드 제안, 콘텐츠 초안 작성, 보고서 작성 보조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이러한 AI 기능은 사용자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켜, AI 기능의 전략적 활용이 중요한 학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필수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운영체제 (OS) 상관없이 모바일 기기와 자유롭게 연동이 가능하여 많은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그램링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입력 키워드만으로 과거의 검색 기록을 확인하고 캘린더 연동을 통해 일정 정리, 리마인드 등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 그램AI로 사용자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LG gram은 미국 IT 전문 매거진인 ‘PC Magazine’ 브랜드 신뢰도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국내 한국소비자원 노트북 평가에서도 휴대성과 구동 속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은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은 루나레이크 기반 PC의 후속 모델로서, 시장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출시 예정인 루나그램 신모델은 오직 LG전자인증점 ‘OK오아시스’에서만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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