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실용음악과, 장애인 위한 자선음악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9-08 14: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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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재학생 8명 참여…힐링의 시간 선물

제9회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자선음악회에 출연한 경복대 실용음악과 학생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는 지난 2일 한국성서대 로고스홀에서 제9회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자선음악회에 출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복대 김성재 실용음악학과장, 이웅희 실용음악과 교수, 실용음악과 재학생 김예슬, 김민지(4학년), 고명진, 안성민, 박세진, 서종민(3학년) 등 6명이 참여했다. 이웅희 교수는 당일 행사 총괄 기획운영장을 맡았다.

실용음악과 공연은 클래식과 댄스, 그리고 실용음악이 함께 어우러저 관객들에게 힐링과 함께 재미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가수 임영웅의 후배들의 무대 소식에 관객들의 큰 관심과 함께 무대가 끝나고 큰 호응을 얻었다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자선음악회는 사랑앤이 주최하고, ‘그대 음성에 내 마음은 열리고’라는 타이틀로 2012년부터 강북지역의 종교계, 교육계, 예술단체, 시민단체 등에 종사하는 분들이 뜻을 함께해 만드는 공연이다.

코로나로 4년만에 다시 열리는 자선음악회에 지역사회단체와 재능기부가 더해져 음악회를 통해 뇌병변 장애인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이 됐다.

실용음악과는 지난 3회, 4회에도 함께 공연에 참여하여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앤 김형식 대표는 고마움과 함께 매년 행사에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의 공연 협조를 요청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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