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조프런티어(대표 조남국)가 운영 중인 DLU-K 달랏대학교 한국사업본부가 베트남 어학연수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DLU-K 측은 “최근 베트남어학연수가 단순한 체험형 연수가 아니라, 성장 시장을 겨냥한 실리형 유학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DLU-K 달랏대학교 연수원은 베트남 어학연수 과정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지난해 기준 한국 기업 1만개 이상이 진출해 있는 국가로, 산업 전반의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관계자는 “현장에서는 ‘베트남어를 구사할 수 있는 한국 인재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베트남어 습득이 커리어 전략 측면에서 주목받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DLU-K 연수 과정은 일반 사설 어학원이 아닌 베트남 국립 달랏대학교와 공동 운영되는 공식 프로그램이다. 현재 서울 서초구에 설립된 ‘달랏대학교 한국사업본부’가 학생 접수를 맡고 있으며, 교육 과정·편입·취업까지 연계되는 체계가 특징이다. 지난달에는 베트남 국립 Dalat University의 Nguyen Tat Thang 부총장이 한국을 방문해 DLU-K 교육센터를 직접 점검하고 향후 지원 강화를 약속한 바 있다.
관계자는 “비용 경쟁력 역시 주요 특징이다. 어학연수 비용, 생활비, 숙소비, 식비 등 네 가지 핵심 비용이 모두 국내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며, 국립대 기반 커리큘럼을 통해 낮은 비용 대비 높은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DLU-K는 1개월 체험형 과정부터 3개월 집중 어학연수, 6개월 언어·프로젝트 병행 과정, 1년 글로벌 커리어 트랙 등 목적별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년 과정은 베트남어 중·고급 과정과 비즈니스 영어, 현지 실습, 국립대 편입 준비 등이 연계돼 실무 중심 트랙으로 구성됐다.
DLU-K 김영미 원장은 “도시 환경 역시 학부모 수요를 견인하는 요소일 것이다. 달랏은 치안·물가·기후가 안정적인 고산 도시로 평가되는 가운데, 장기 체류에 적합한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학생·학부모의 선호도가 높다”고 밝히며 “동일 기간 대비 한국보다 비용 부담은 줄고, 베트남어·영어·한국어 활용 역량을 확보할 수 있어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DLU-K는 앞으로 베트남 국립대 기반의 실무형 커리큘럼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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