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2025 수시 특집] 2025 신입생 1591명 중 수시모집 통해 1074명 선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7-22 1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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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학부 신설 및 전부·전과 요건 완화

개교 78주년 강남대학교(1946년 개교)
2024년 4월 20일 개교 78주년을 맞이한 강남대학교는 ‘기독교 정신과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민족과 인류를 위하여 진리·자유·평등·복지를 추구하며 ‘경천애인(敬天愛人)’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대한민국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서울 종로구 YMCA 본부에 설립된 ‘중앙신학원’을 모태로, 1953년 국내 최초로 사회사업학과를 신설하여 한국 사회복지 교육과 실천의 역사를 이끌어왔다. 1974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으로 학교를 이전했으며, 1976년 명칭과 교명을 ‘강남학원’과 ‘강남사회복지학교’로 각각 변경하면서 정규 대학으로 발돋움할 준비를 다져나갔다. 1980년 지금의 경기도 용인지역으로 학교를 신축하여 이전했다. 1990년 ‘강남대학’으로 개편했으며, 1992년 4월 ‘강남대학교’로 종합대학 인가를 받았다. 국내대학 최초로 1981년 부동산학과, 2006년 실버산업학과를 개설했으며, 2017년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가상현실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과 함께 복지·ICT융합전공을 신설했다.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우수대학 및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반도체트랙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시스템융합전공을 신설했다. 2024년 디지털 새싹 사업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에 꼭 필요한 창의융합인재 양성
강남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을 지속적으로 단행했으며, 그 결과 공학계열에서는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메타버스게임전공), 인공지능융합공학부(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전공), 전자반도체공학부(전자공학/반도체공학/스마트모빌리티전공), 부동산건설학부(부동산학/스마트도시공학/건축공학전공)로 신입생을 모집하며, 인문사회계열에서는 복지융합대학(사회복지학/사회서비스학전공/시니어비즈니스학과), 상경학부(경영학/경제금융학/국제무역학전공), 법행정세무학부(세무학/법행정학전공), 글로벌문화콘텐츠대학(문화콘텐츠/국제지역/중국콘텐츠비즈니스/기독교커뮤니케이션학과)로 모집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디자인학과, 체육학과, 음악학과로 모집하며, 사범대학의 경우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로 모집한다(이상 주간). 또한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를 통해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밖에 야간은 자유전공학부와 3개의 학부 단위로 모집한다.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신설
강남대 자유전공학부는 학생이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후, 1년간 자신의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는 교과과정과 각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제도로 대학은 학생의 전공 선택권 확대를 통해 사회·산업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적성·흥미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단, 예체능계열은 실기 능력 측정 평가가 필요하다.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입학정원은 주간 122명, 야간 26명이다.  

 


복지·ICT 융합교육을 선도하는 Wel-Tech 기반 특성화 교육
복지·ICT 융합교육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변화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강남대는 Wel-Tech융합전공 개설을 통해 사회복지학부,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전공),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시니어비즈니스학과, 문화콘텐츠학과, 인공지능융합공학부(인공지능전공) 등 학부(과)·전공 학문 영역 간의 융합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기획, 개발, 관리하는 Wel-Tech 융합 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Wel-Tech융합전공에서는 복지기술요구분석과평가, VR메이커스페이스 등 특성화 교과목을 개발하여 융합교육과정에 편성하고, 인턴십과 학생 연구원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 연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 활동에 학생들이 참여함으로써 복지기술 기반의 융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Wel-Tech 기관 및 박물관/전시회 탐방 등 복지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경험함으로써 전문성과 자기계발 능력을 고취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기술 기반의 산학 연계 및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남대 교책연구소인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의 지원 하에 현재 화성치매안심센터, 강남종합사회복지관, 기흥노인복지관 등 총 11개의 Wel-Tech 리빙랩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리빙랩을 통해 학생들은 복지·ICT 융합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 Wel-Tech 연계 산학협력 포럼, 융합복지기술 심포지엄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산·관·학 협력에 기반한 복지기술 융합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강남대는 특성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실현하고 있다.

단과대학·학부 소속 입학생의 100% 자유로운 전공(학과) 결정
강남대에 단과대학·학부(여러 개의 전공이나 학과로 구성) 소속으로 입학한 신입생은 본인의 자율적인 판단과 결정으로 소속 단과대학·학부 내 전공(학과) 중 희망하는 전공을 100%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인원수 제한 또는 입학 성적이나 입학 후 취득 성적 등의 어떠한 제약 사항 없이 학생 본인의 의사결정대로 단과대학·학부 내 전공(학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졸업 전까지 선택한 전공(학과)을 변경할 수도 있다. 단과대학·학부로 입학하여 지도교수 상담과 함께 다양한 전공(학과)을 접해 본 후 학생의 적성이나 소질에 맞는 전공(학과)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학업에 대한 만족도와 성취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다전공 제도를 통해서 다양한 형태의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취득할 수 있고, 전과 제도를 통해서 입학 당시의 소속 학부·학과를 변경할 수도 있다.

수요자 중심의 전과 제도
강남대 입학 시 선택한 학부·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거나 진로 변경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도입한 전부·전과 제도는 소속 학부·학과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강남대의 대표적인 수요자 중심 학사제도이다. 일부 제한된 경우(사범대)를 제외하고 1학기 이상의 과정을 수료한 후, 총 취득한 성적의 평균평점이 2.5이상(4.5만점)인 학생은 1~3학년(2학기 이상 6학기 이내 진급대상자(다만, 자유전공학부 입학생의 경우 1학년 이수 후 가능))에 소속 학부·학과를 변경할 수 있는 기회를 횟수의 제한 없이 제공하여 학생의 학습권을 대폭 확대·보장하고 있다. 재학 기간에는 자신의 적성에 가장 적합한 전공을 이수하여 학생의 전공과 학업에 대한 열의와 교육만족도를 제고하고, 졸업 이후에는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이 제도의 취지이다.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다전공 제도
강남대는 다전공 제도(2개 이상의 전공을 선택하여 이수하는 제도)를 활성화하여 학생 전공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융복합전공 교육과정과 마이크로전공을 편성 및 운영하고 있다. 융복합전공 교육과정으로 19개의 연계전공, 2개의 융합전공과 14개의 마이크로전공이 개설됐다.


다전공 제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 및 지도 체계인 ‘Academic Advisory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Academic Advisory 제도는 강남대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를 Advisor, 전공교수 및 실무전문가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아울러 전공 진출 분야별 맞춤형 통합표준학습로드맵을 기반으로 학생 스스로 본인 적성에 맞는 종합적인 자기설계를 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진출 분야별 역량을 강화 및 개발하는 ‘진로 맞춤형 i-로드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성과로 2023년에는 로드맵을 설계한 학생 비율이 약 37%를 기록했다. 또한 타 학과 전공과목을 이수하면 일정 학점까지 본인의 전공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를 도입하여 학생이 자신의 관심에 따라 전공 교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원하는 전공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의 유연성을 강화하였으며, 타 계열(인문사회/공학/예체능) 복수전공, Wel-Tech융합전공 복수전공, 자율설계전공 복수전공을 이수한 다전공자에게는 심사를 통해 졸업학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 2023년 기준 다전공(복수·부전공) 이수율은 35.6%, 복수전공 이수율은 28.1%를 달성하였다.

대학 혁신 지원을 위한 스마트 캠퍼스 구축
강남대는 성공적인 교육 혁신에 필요한 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해 왔다. 코로나19 상황 이후 원격 수업 수요의 급증을 반영하여 원격교육 서버 시스템을 확충했으며 액티브러닝을 위한 다목적 강의실, 추적식 카메라 시스템, 강의 제작 스튜디오 등을 새롭게 구축하여 이러닝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개선했다.
그 외 교육 기자재 확충, 강의실과 실습실 냉·난방시설 및 LED 전등 교체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쾌적한 수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습과 소통의 공간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학생성공센터, 러닝앤힐링존, 세미나실, 중앙도서관 열람실 등을 리모델링했다. 이러한 교육 환경 개선의 노력으로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시설 만족도는 지속적인 향상을 보이고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2025 수시 1074명 선발, 수능 최저학력 적용하지 않아

 

강남대는 2025학년도 정원내·외 1,591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시전형으로 1,074명(67.5%), 정시전형으로 517명(32.5%)을 선발하며, 수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24년 9월 9일(월)부터 9월 13일(금)까지 5일간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세분화
수시모집인원 중 61.1%인 656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서류면접전형, 학생부전형, 고른기회 특별전형(국가보훈대상자, 만학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장애인 등 대상자)이 해당된다. 학생부종합(서류면접전형)은 수시모집 중 단일 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인 274명을 모집하며, 자유전공학부, 체육학과, 음악학과 및 야간 모집단위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면접을 실시하는 다단계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검정고시성적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 대체서식) 기반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평가 점수 30%를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평가는 수능 이후인 11월 18일(월)~11월 22일(금)에 진행된다. 자신의 잠재역량을 적극 계발하여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진로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평가받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한 전형이다.


학생부종합(학생부전형)의 모집인원은 259명이며,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면접평가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만을 전형자료로 활용하여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지원자의 입시 부담을 완화했다. 3년간의 성실한 학교생활을 통해 기초학업역량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학교생활기록부로 평가받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한 전형이다. 고른기회전형에 해당하는 국가보훈대상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전형의 경우 학생부전형과 동일한 서류평가 100%의 전형방법으로 선발하며,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은 서류면접전형과 동일한 다단계 전형방법(서류+면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 교과 100%로 선발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의 선발인원은 202명으로, 예체능계 및 사범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학생부교과 100%(공통과목 및 일반선택과목 90% + 진로선택과목 10%)로 선발한다. 교과반영 방법은 인문사회계열/자유전공학부(야)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도덕 포함), 자연계열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자유전공학부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도덕 포함), 과학교과 내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한다. 비교과나 수능최저학력기준과 같은 다른 반영 요소가 없으므로 교과 성적만으로 평가받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한 전형이다. 지역균형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이 필요하며, 학교당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접수 전 담임교사와 협의하여 추천받을 수 있도록 준비한 후 원서접수 해야 하며, 추천명단 입력은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 이후인 9월 19일(목)~9월 25일(수)에 진행된다. 농어촌학생전형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교과성적 100%를 반영하여 93명 선발한다.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정원외)도 학생부교과 100%로 22명 선발하며, 인문사회계열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도덕 포함), 전문교과, 자연계열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전문교과의 교과 내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한다.

실기전형, 실기방법의 다양화
수시모집 실기전형으로 음악학과는 27명(피아노 10명, 성악 7명, 관현악 10명)을 선발하며, 디자인학과는 45명(서류면접전형 3명 제외), 체육학과는 29명을 선발한다. 실기전형의 전형방법은 일괄합산 방식으로, 디자인학과는 학생부 교과 40%, 실기 60%를, 체육학과는 학생부 교과 30%, 실기 70%를 반영하며, 음악학과는 실기 100%로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학년도 실기전형의 학생부교과는 전년도와 같이 수학을 제외한 국어, 영어, 사회(역사·도덕 포함)를 반영한다.

[인터뷰] 최유진 강남대 입학처장

 

 
Q. 강남대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자유전공학부 등 모집단위와 전공 변경 및 전년도대비 모집인원 소폭 축소]
2025학년도 강남대학교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모집단위와 전공의 변경입니다.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자유전공학부가 신설됐습니다. 공과대학은 전자반도체공학부를 신설하고 전자공학전공, 반도체공학전공과 스마트모빌리티전공으로 구성했습니다. 실버산업학과는 시니어비즈니스학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회복지학전공, 사회서비스학전공과 함께 복지융합대학으로 모집단위가 변경됐습니다. 글로벌문화학부는 글로벌문화콘텐츠대학으로 모집단위가 변경됐습니다. 글로벌경영학부는 상경학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경영학전공, 경제금융학전공과 국제무역학전공으로 구성했습니다. 정경학부는 법행정세무학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세무학전공과 법행정학전공으로 구성했습니다. 학생 성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학사구조 개편을 통해 2025학년도 모집단위를 변경했습니다.

전년도 대비 2025학년도 수시모집 모집인원은 소폭 축소됐지만 전형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형에 대한 수험생의 예측가능성이 확보되어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변경된 모집단위 등 자세한 내용은 2025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라며, 궁금하신 사항은 강남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 및 전화 등을 통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Q. 강남대가 지향하는 대학은 어떤 대학입니까?
[학생들이 성공하는 대학]

강남대는 입학 이전 합격 시점부터 졸업까지 학생의 성공을 최우선 목표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진로 맞춤형 i-로드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역량을 증진시키고, 자기 주도적 학습설계 및 이행을 통한 학업 성적의 향상, 교수-학생 간의 개인 밀착형 지도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 성공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학교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통합적 상담 시스템인 ‘Academic Advisory 제도’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입학과 동시에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학습자 특성진단(역량진단, 성격5요인검사, 학습전략검사, 직무적성검사)을 시행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 특성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그 특성에 맞는 진로 분야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핵심역량 성장도 모니터링 및 비교과 실적 관리를 하는 강남대만의 독자적인 학생역량 통합관리 시스템입니다. 또한 이와 연계한 학생역량강화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학생역량 관리를 통해 강남대에 입학한 모든 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Q. 학생들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학사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강남대는 모집단위를 단과대학·학부(여러 개의 전공이나 학과로 구성) 단위로 광역화하고 단과대학·학부 내에서 전공(학과) 선택을 100% 자유롭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전공 선택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입학한 학부·학과에서 다른 학부·학과로 소속을 변경하는 전부·전과 제도를 용이하게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내에 개설된 거의 모든 전공을 자유롭게 복수·부전공으로 이수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교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학생 의견을 반영한 매우 유연한 학사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로 맞춤형 전과 제도]
강남대의 강점인 전부·전과 제도는 입학한 학부·학과에서 다른 학부·학과로 소속을 변경하는 것으로 재학 중 횟수 제한 없이 가능합니다. 입학 후 1학기 이상의 과정을 수료하고 총 취득한 성적의 평균평점이 2.5이상(4.5 만점)인 학생은 2학기 이상 6학기 이내 진급 시(다만, 자유전공학부 입학생의 경우 1학년 이수 후 가능) 신청하면 별도의 시험 없이 희망하는 학부·학과로 전부·전과가 가능합니다(인원 제한 없음). 단, 사범대학 학과는 전부·전과 여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신청을 받으며, 주·야간 동일 학부·학과로의 전부·전과도 허가되지 않습니다.

전부·전과가 제한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계열로의 전부·전과도 가능하고, 야간 학부·학과 입학 후 다른 주간 학부·학과로의 전부·전과도 가능합니다(※전부·전과에 관한 내용은 규정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다전공 제도를 통한 창의융합교육 강화]
최초 입학한 소속 학부·학과의 전공(제1전공) 이외에 타 학부·학과 전공에 편성된 교육과정 중 소정의 학점을 이수할 경우 제2전공으로 인정하는 다전공이수 제도가 있습니다. 제1전공은 소속 학부·학과 내에서 1개 전공을 선택하여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는 전공을 말하며, 제1전공은 일반전공과 심화전공 중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전공은 제1전공을 심화학습하지 않고 소정 학점(예, 51/57학점) 이상의 전공 교과목을 이수하는 것을 말하며, 심화전공은 제1전공의 교육과정에서 심화학습이 가능하도록 소정 학점(예, 66/72학점) 이상의 전공 교과목을 이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제1전공을 심화전공으로 이수하는 학생은 1개 이상의 부전공(또는 복수전공)을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고, 제1전공을 일반전공으로 이수하는 학생은 1개 이상의 복수전공을 반드시 이수하여야 합니다. 다만 예체능계열 신입학자 중 제1전공을 심화전공으로 이수한 자는 제2전공을 이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사범대학 입학자는 교직 이수 시 부전공 이수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2,3전공(복수전공, 부전공, 마이크로전공)은 모든 전공 중에서 학생이 자율적으로 선택·결정하여 이수할 수 있으며, 타 학부·학과의 전공 외에 연계전공, 융합전공, 자율설계전공, 창의전공 등 다양한 형태로 이수할 수 있습니다(다만, 예·체능계열 학과를 이수하기 위해서는 해당 학과장과 사전 상담 권고). 사범대학 학과의 복수전공도 가능하지만, 비사범계열 학부·학과 입학자가 사범대학의 학과를 복수전공할 경우 교직이수예정자로 선발된 학생 외에 교원자격증은 취득 불가합니다. 연계전공, 융합전공, 창의전공은 복수전공뿐만 아니라 부전공으로도 이수할 수 있습니다(자율설계전공은 복수전공으로만 이수 가능).

[야간 학부·학과의 주간 학부·학과 수업 교차 수강]
야간 학부·학과 학생은 매 학기 9학점 이내에서 주간 학부·학과·교양에 개설된 과목을 교차하여 수강할 수 있으며 주간 학생 역시 야간에 개설된 과목을 매 학기 9학점 이내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매학기 시간표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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