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리젠트 국제학교, 2026 여름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3-04 1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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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 위치한 Regent’s International School Bangkok이 2026년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글로벌 학생 대상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학교 정규 수업 방식을 그대로 적용한 구조로 운영된다. 단순 어학 캠프가 아니라 실제 국제학교 교실 수업 방식을 경험하는 ‘학교형 영어 몰입 과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1차 캠프는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유치부는 파닉스·읽기·쓰기 기초를 놀이 중심 활동과 결합해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설계됐다. 초등 과정은 영어 학습과 과학 실험, 문화 체험, 예술 활동을 통합 운영한다. 중등 과정은 영어 심화 수업과 STEM, 디자인, 아트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매주 금요일에는 팀 프로젝트 발표와 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협업 능력과 발표 자신감을 강화한다. 만 3세부터 16세까지 등록 가능하다.

2차 캠프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한국 여름방학 일정과 맞물려 문의가 집중되는 일정이다. 만 3세부터 12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영국 커리큘럼 기반 수업 방식이 적용된다. 하루 약 4시간 집중 영어 수업과 함께 과학, 요리, 미술, 스포츠, 수영, 음악, 드라마 활동수업이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모든 수업은 학교 소속 원어민 교사가 담당하며, 한 반에는 담임 교사와 보조 교사가 함께 배치된다. 평균 학급 인원은 15~20명 내외다.

참가 학생 구성도 눈에 띈다. 한국 학생 약 50%, 해외 학생 약 50% 비율로 운영된다. 중국·홍콩·싱가포르·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수업에 참여한다. 토론·발표·프로젝트 중심 수업 구조로 실제 국제학교 수업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라 영어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환경에 들어가는 경험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캠프 참가 가족을 위해 학교 인근 4~5성급 레지던스형 호텔이 연계된다. 대부분 전철역과 대형 쇼핑몰 도보권에 위치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식당, 마트, 마사지숍, 야시장 등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좋아 부모 또한 장기 체류 중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

Amanta Hotel & Residence Ratchada는 4성급 레지던스 호텔로 넓은 객실과 분리형 거실·주방 구조가 특징이다. 리조트형 낮은 건물 구조로 가족 단위 장기 체류에 적합하다. Somerset Rama 9 Bangkok는 글로벌 레지던스 그룹 The Ascott Limited 계열 서비스 레지던스다. 객실 관리 상태와 생활 편의성을 중시하는 가족에게 적합하며 대형 쇼핑몰과 교통시설 접근성이 좋다.

Staybridge Suites Bangkok Thonglor는 글로벌 호텔 그룹 IHG 계열 5성급 브랜드 숙소다. 장기 투숙객을 위한 레지던스 구조가 강점이며 통로 지역의 생활 인프라와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각 숙소에서는 스쿨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관계자는 “이번 여름캠프는 15회 이상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 조기 마감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2차 일정은 한국 여름방학과 겹쳐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방콕 리젠트 국제학교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유학 박람회 현장에서도 상담 및 등록이 가능하다. 여름캠프 상담은 국제학교 전문 SLP유학원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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