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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영어영역 출제경향 브리핑 모습. 사진=교육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가 4일 전국 2,15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23개 지정학원에서 일제히 치러진 결과, 무난한 난이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BS는 올해 수능 9월 모의평가의 경우 전체 영역에서 전체적인 출제 기조는 유지했으나, 2024학년도 수능과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공교육의 학습 내용을 토대로 출제되어 공정성을 확보했고, 난이도와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문항들이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또 영역별 세부적인 출제 기조는 다소 변화가 있지만, 소위 ‘킬러 문항’의 배제와 공정성 확보라는 큰 틀은 유지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2024학년도 수능과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모든 영역에서 쉽게 출제되었지만, 교육과정에서 알아야 할 개념들을 위주로 출제되어 수능 출제의 방향성을 어느 정도 제시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들을 통해 2025학년도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모의 평가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25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의 경우 EBS 연계율은 50% 수준을 유지하여, 공교육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연계 교재를 통한 학습을 지속한 학생들에게는 조금 더 쉽게 느껴졌을 것으로 분석됐다.
EBS는 “응시 집단과 수험생의 준비 정도에 따라 다소 더 쉽게 느껴지는 영역과 문항들이 있을 수 있지만, 수험생들은 전체적인 출제 기조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6월 모의 평가와 9월 모의 평가에서 보여지는 출제 경향성, 즉 수학 능력 측정이라는 수능 본연의 목표에 충실하고, 개념의 활용 및 강화 등이 폭넓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수능을 위한 충분한 학습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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