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KOICA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1-24 15: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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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ODA 분야 대학원 전문가 양성

2024년 KOICA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 약정체결식.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이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가 지원하는 ‘2024년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KOICA의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은 2024년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제개발협력 평가 전문가 및 기후행동, 농업, 보건 등 주제별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수행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제개발협력 분야 대학원 석·박사 과정 내 성과관리 및 평가(M&E) 심화과정 또는 분야별 전문과정 개설 및 운영을 지원한다.

2024년 사업에서는 한림대를 포함해 서울대, 충북대, 영남대 등 전국 4개 대학의 6개 과정이 선정됐고, 기관당 1억원까지 예산이 지급된다.

글로벌협력대학원은 ‘기후행동 전문가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1년간 3개 과목을 개설해 실무 역량을 갖춘 기후행동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를 양성한다.

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은 ‘기후행동-개발협력’에 특성화된 학부-대학원 연계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으며, 기후행동 분야 ODA 교육 및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의 2018~2023 기후변화대응 석사학위연수 수행기관으로 26개국 43명의 개도국 중견공무원들을 기후정책 전문가로 양성한 바 있으며,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특성화 학부전공인 ‘기후변화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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