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부산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내 재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
이번 훈련 과정은 구인 수요가 높은 유망 직종을 중심으로 일반 과정과 고부가가치 직종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및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성평등가족부가 지원하는 올해 국비 직업교육훈련 사업에는 총 4개 과정이 선정되어 오는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올해 운영 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와 최신 교육 흐름을 정밀하게 반영하여 설계됐다. 실전형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창업 2개 과정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취업 2개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6일 개강하는 ‘(W-LICORN)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과정’은 사업계획서 작성법부터 밀착형 피드백까지 실무 중심의 창업 준비를 돕는다. 4월 28일 시작되는 고부가가치 직종인 ‘PBL 기반 스마트헬스케어 (예비)스타트업 육성 과정’은 경쟁력 있는 AI 기술 기반 창업과 모의 투자 발표 등 실전형 스타트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다.
취업 전문성을 높이는 과정도 내실 있게 마련됐다. 5월 22일 개설되는 ‘(사회복지분야 입직을 위한) 사회복지 System 운용 과정’은 이론보다 실습 비중을 높여 사회복지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행정 실무를 교육한다. 6월 16일 시작되는 ‘실무 기반 물리치료사 재취업 과정’은 경력이 단절된 물리치료사들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빠른 현장 적응을 지원한다.
교육생들에게는 전문적인 취업 상담과 동행 면접, 새일여성인턴 제도 우선 연계 등 밀착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 수당 지급과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 등 다양한 참여 특전도 준비되어 있다.
교육 대상은 취업 의지가 확고한 미취업 여성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부산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미숙 센터장은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이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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