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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주)어딕션컴퍼니 윤영서 팀장, 독립유공자 후손 김금엽 어르신,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전재현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따뜻한동행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카페인중독(운영사 ㈜어딕션컴퍼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카페인중독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1일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카페인중독과 따뜻한동행 관계자, 전재현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관장, 독립유공자 후손 어르신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따뜻한동행을 통해 해당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 배우자 사망 이후 소득이 줄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후원금은 월세와 공과금, 식비 등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긴급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카페인중독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재현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관장은 “2년 연속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나눔을 이어준 카페인중독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어르신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인중독은 따뜻한동행의 ‘나눔맛집’ 캠페인에 전 지점이 참여하고 있다. ‘나눔맛집’은 매장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공간복지 지원, 첨단 보조기구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연계, 국제개발협력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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