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이 시식용 치킨과 쿠폰을 전달받으며 생명나눔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새 학기를 맞아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순천향대 항설교양대학 사회공헌·나눔센터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헌혈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교내 소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헌혈버스가 방문해 학생들의 참여를 도왔다. 특히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체결한 ‘생명나눔 헌혈 문화 확산’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순천향대 사회체육학과 졸업생인 윤준철 사업부 매니저가 참여한 ‘치킨원정대’ 기부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치킨 쿠폰이 제공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치킨 시식차량이 함께 운영돼 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간식이 제공됐으며,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치킨 쿠폰도 지급됐다. 사회공헌·나눔센터는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00명 이상의 학생이 헌혈에 동참했다.
송병국 총장은 “대학은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헌혈운동과 같은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를 지키는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생명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