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학생들, 창의적 아이디어 빛났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3 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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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P Inno-StartUp Festival 성료

충북대 지식재산중점대학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지난 20일 개최한 ‘2023 IP Inno-StartUp Festival’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지식재산중점대학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지난 20일 개신문화관 1층 로비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23 IP Inno-StartUp Festival’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권리화 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든 아이템 작품 전시, 드론볼 경진대회 등이 열렸다.

아이디어 및 작품 전시는 GOOD 아이디어 공모전, 스타트업 배틀 그라운드를 통해 총 92개 팀이 참가했으며, 1차 평가를 통과한 최종 39개 팀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전시됐다.

또한 드론볼 경진대회에는 총 12개팀(3인 1팀)이 참가했다.

이 날 아이디어 및 작품 전시에는 ▲IDEA ZONE(아이디어/20개팀) ▲BATTLE ZONE(사업화/19개팀) ▲RACING ZONE(드론볼/12개팀) ▲E-BAND ZONE으로 구분해 전시했다.

각 프로그램 별로 전문가심사와 300인의 관람객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아페평가단, 20인의 청중평가단이 평가에 자리했다.

심사결과 RACING ZONE의 알미콘팀, IDEA ZONE의 MERCY팀, BATTLE ZONE의 무드폴라쥬팀)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관람객 평가 결과 IDEA ZONE의 ROY팀, BATTLE ZONE의 DDD팀이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해 인기상을 받았다.

임달호 지식재산중점대학사업단장은 “이번 2023 IP Inno-StartUp Festival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경진대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권리화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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