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 ‘졸업생의 현장 이야기’ 특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9-17 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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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가 16일 학과 졸업생을 초청해 ‘졸업생의 현장 이야기’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16일 학과 졸업생을 초청해 ‘졸업생의 현장 이야기’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근무 중인 박예림 강사를 초청해 진행하였으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많은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2025 고립은둔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강 후반부에는 청소년 상담과 지도 분야에서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자유로운 소통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과생들의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 지도사나 상담사에 대한 취업 목표가 더욱 명확해진 것 같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계획을 세워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담심리학과 전희정 교수는 “현장 전문가가 알려주는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로 특강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라며 “특히 청소년 지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와 동기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졸업생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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