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 아이들의 ‘교육 사다리’ 위해 IDA입시연구소 최주영 이사와 MOU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6-11 1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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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사랑공동체(이사장 이종락 목사)에서 운영하는 저소득 청소년을 산하기관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서 대치 IDA 입시연구소 최주영 대외협력이사와 MOU를 진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베이비박스를 설치해 생명 구호에 앞장서 온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이사장 이종락 목사)는 지난 9일 소외계층 및 위기 아동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대치 IDA 입시연구소와 전격 체결했다.

서울 금천구의 사무실에서 열린 이 체결식에는 최주영 IDA입시연구소 대외협력이사, 이종락 목사, 특목·자사고 입시 전문 컨설턴트인 박정아 하이애비뉴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치동에서도 최고 수준의 입시 전문가로 알려진 최주영 이사가 정보와 교육의 혜택에서 소외됐던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무상으로 전수한다는 점에서 교육계와 복지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최주영 이사와 박정아 원장은주사랑공동체가 지원하는 10개 보육원의 ‘지켜진아이’ 227명을 비롯해 시설 거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치동 현장 수준의 1:1 대입 컨설팅과 학생부 종합전형 전략 및 특강을 전폭 지원한다.

또한, 보육원 퇴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진로 설계 및 학업 로드맵 자문을 맡아 실질적인 사회 안착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위기임산부 및 미혼모·부 가정 자녀들의 성장 단계별 교육 상담과 장애인단기보호센터 아동을 위한 교육 자원 연계도 함께 추진한다.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는 베이비박스를 통해 위기 영아의 생명을 구하고, 미혼모·부 가정의 출산·주거·생계·법률을 통합 지원해 온 생명보호 전문 기관이다.

이종락 목사는 "대학 진학과 자립을 앞둔 아이들에게 가장 갈급했던 부분이 바로 전문적인 교육 지원이었다"라며 "최주영 이사의 결단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꿀 강력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표했다.

최주영 강사는 "뉴스를 통해서 베이비 박스의 소중한 생명 지킴이를 접하고 또 시설의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이번 MOU가 청소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의 기회 제공과 함께 꿈을 위한 교육 사다리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최주영 이사의 이 같은 교육 행보에 대해 단순한 물질적 후원을 넘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미래 생존 무기를 쥐여준다는 점에서, 향후 교육계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널리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사랑공동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교육의 균등 제공과 함께 요람에서 무덤까지 케어하는 과정에서 요람에서 교육까지라는 캐취 플레이어를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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