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2025 수시 특집] ‘섬기는 리더 양성으로 인류 발전 선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7-22 17: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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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이한 남서울대학교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섬기는 리더 양성으로 인류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미션을 내세우며 ‘남서울대 비젼 2034’를 수립하여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신입생 충원율, 재학생 충원율, 중도탈락률, 졸업생 취업률, 전임교원 확보율, 연구논문 수, 교외연구비, 수입 중 등록금 비율, 외국인 유학생 수 등 9가지 핵심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교육혁신, 연구혁신, 산학혁신, 경영혁신의 4대 전략방향 아래 12대 전략과제를 2034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방침이다.

남서울대는 지난해 시행한 조직 진단과 직무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부 조직개편과 인력 충원을 올해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의 인력 수요 등을 감안해 혁신적인 학과개편과 관련 연구개발센터 설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서울대는 최근 스마트모빌리티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 선도를 위한 ‘스마트모빌리티 실증단지’를 개소했다. 이 실증단지는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선도기업인 드라이브텍(주)와 공동으로 스마트모빌리티 R&D센터를 구축하고 향후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도심항공이동수단(UAM) 등의 관련 기술 개발과 연구를 선도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학과, 전자공학과, 드론공간정보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융합전공 등의 학생들에게 현장 교육을 적용하고 캡스톤 디자인과 공동 R&D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남서울대는 향후 10년 이내에 중부권 국제교류 선도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목표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개편한 교육과정과 학사구조를 기반으로 온라인 학위 과정과 교육과정 해외 수출, 해외 원격 국제교류센터, 남서울대 예비반 등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작년에 뷰티보건학과는 중국 청도예술고등학교에 ‘Kꠓ뷰티학과’ 국제유학반을 개설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는 한국의 교육 프로그램이 중국 교육 당국으로부터 정규 교육과정으로 승인받은 최초 사례다.

복지경영대학원에는 국내 최초로 100% 온라인 수업으로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VRAR응용콘텐츠학과’를 운영 중이며 이 과정을 통해 작년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동카리브국가기구 출신 교수 4명을 대상으로 교육했으며 가상현실분야 온라인 석사학위를 수여했다. 또한 국제대학원에는 국내 최초로 초·중·고등학교 IB 국제학교 교사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진행한 남서울대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남서울대 학위와 외국 유명대학의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글로벌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국제적 요구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호주, 중국, 일본 등과 협정이 체결되어 있어 학생들이 원하는 국가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다.

남서울대는 호주 물리치료사 면허 취득이 가능한 복수학위를 호주 캔버라대학과 협정을 체결했다. 이로써 남서울대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영연방 국가에서 활동이 가능한 복수학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금도 남서울대의 많은 학생들이 해외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 학위를 취득했거나 이수 중에 있다.

아울러 남서울대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 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해외취업연수(K-move) 등 다양한 국고 사업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세계적 한류 열풍 속에 미국, 중국, 일본 등을 비롯한 세계 32개국에서 유학 온 2천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교내 글로벌 캠퍼스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적 수준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해외 우수 인재들이 수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교내에서 공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취득할 수 있는 TOPIK 시행대학으로서 10년 간 운영되며 연 4,000명의 외국인들에게 공인 TOPIK 취득 기회를 제공해왔다. 유학생들과 남서울대 재학생들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멘토링, 버디, 취업, 어학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서울대, 정부와 지자체 관할 지원사업 대거 선정
남서울대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관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여럿에 선정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서울대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3단계 학교기업 지원 사업>,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 사업>,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 사업>,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간정보혁신인재 양성 사업>, 서울시의 <북부기술교육원 운영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중부권 명문 사립대학의 입지를 입증했다.

남서울대는 “각종 국책 사업에 연속적으로 선정된 것은 과업 수행 능력과 대학의 경쟁력, 학생의 만족도 등 다양한 부분에서 남서울대가 인정받은 증거”라며 “지원사업을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여 세계화에 대비할 수 있는 융합형 실무 인재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3.6%인 2,347명 선발
진로 선택과목 학년 학기당 교과별로 제한 없이 반영


이성철 남서울대 입학홍보처장.

 

2025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
2025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시모집에서 93.6% 수험생을 선발하는 것과 교과성적 반영시 진로 선택과목을 학년 학기당 교과별로 제한없이 반영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교과+면접전형의 면접은 비대면 녹화영상면접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부담을 줄였다. 교과+면접전형의 비대면 녹화영상 면접은 올해로 시행 5년차로 그동안의 노하우와 시스템 개선으로 변별력과 공정성을 확보한 대표적인 전형으로 자리 잡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하여 시행하고, 1단계 합격배수를 4배수에서 6배수로 확대했다. 또한 실기위주 전형으로만 선발했던 체능계열 2개 학과에 학생부종합(면접형)이 신설되었다. 그리고, 예능계열(미술, 실용음악) 실기위주 전형의 경우에는 실기 100%를 반영한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일반, 지역인재, 지역인재_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 기회균형, 사회배려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학생부교과(교과+면접,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 장애인등대상자), 학생부종합(서류형, 면접형), 실기위주(일반, 지역인재) 전형을 운영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모든 학생부교과 전형은 학생부 교과 90%와 비교과(봉사시간) 10%를 반영하며, 학생부교과(교과+면접,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 장애인등대상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70%와 면접 30%를, 실기위주 전형의 경우 예능계열은 실기 100%, 체능계열은 실기 70%와 학생부 교과 3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서류형)은 일괄합산 방식으로 서류 100%로 선발하며, 학생부종합(면접형)은 단계별 전형으로써 1단계에서 서류 100%(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하여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70% + 면접고사 30%로 최종 수험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은 1단계 서류평가에서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을 고려하여 전공계열에 대한 학생의 잠재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특히, 학생부종합(면접형)에 스포츠비즈니스학과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2개 학과를 추가하였다.

교과+면접전형은 교과성적 70%와 면접고사 30%를 반영한다. 교과+면접전형의 특징은 교과성적이 일반전형 합격 점수에 비해 조금 낮은 학생들이 면접으로 부족한 성적을 극복할 수 있는 전형이다. 따라서, 일반전형 합격 점수보다 다소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실기위주전형 중 예능계열(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공간조형디자인학과, 영상예술디자인학과, 실용음악학과)은 실기 100%로 선발하며, 체능계열(스포츠비즈니스학과, 스포츠건강관리학과)은 실기 70%와 교과성적 30%로 선발한다. 특히, 예능계열 실기문제는 문제은행식으로 지난해 20문제에서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에 과목별로 10문제를 공개하였으며, 체능계열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종목(20m왕복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좌전굴)을 실시하여 높은 기록 2종목을 반영한다. 점수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20m왕복달리기(남) 배점 기준표를 상향하였으며, 제자리멀리뛰기(남,여)의 경우 구간별 점수 구간을 세분화였다.

·수시 모든 전형 및 학과에서 최저학력기준 없음
·문·이과 교차지원 및 수시전형간 복수지원 가능
·진로 선택과목 반영 과목 수 제한 없이 반영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하여 시행
·교과+면접전형의 면접은 비대면 녹화영상 면접으로 진행(면접 녹화영상 사전 업로드)
·1학년 2학기부터 모든 학과로 전과 가능하기 때문에 무/자율전공 미설치(단, 의료계열 제외)

학생부종합전형 및 교과+면접전형 지원전략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하여 시행된다. 서류형은 공학계열과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 학과를 대상으로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100%로 선발하며, 면접형은 자연계열(의료계열) 학과를 대상으로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100%로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최종 선발 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70%, 면접고사 30%가 반영되며, 고교생활과 잠재 능력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정성평가로 수험생을 선발한다.

교과성적은 정량적으로 반영되지 않으므로 지원학과의 전공계열에 대한 잠재적 특성을 지닌 학생이 유리하다. 서류평가는 인성(성실성, 헌신, 배려, 나눔), 리더십(솔선수범, 선행, 주도), 전공적합성(재능, 열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고사는 인성은 동기 및 내용, 성실성을 평가하고, 리더십은 창의적 체험활동 중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에서 얻은 능력을 평가하며, 전공적합성은 지원전공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평가한다.

예를 들면, 전자공학과를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고교생활 중 물리, 수학 등 공학계열 과목에 관심을 갖고 탐구한 사례를 평가받는다. 2단계 면접고사는 인성, 리더십, 전공적합성을 평가하며, 인성 및 리더십영역은 문제풀에서, 전공적합성 영역은 학교생활기록부 기반의 확인면접으로 진행된다. 면접에서 인성과 리더십영역의 문제는 홈페이지에 5문제씩 공개하여 면접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다양한 경험과 잠재력을 가진 수험생이라면 누구라도 자신 있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전형이다.

교과+면접전형은 교과 70%와 면접(비대면 녹화영상면접) 30%를 반영한다. 이 전형은 일반전형으로 지원하기에 성적이 다소 부족한 학생들이 면접으로 부족한 성적을 극복할 수 있는 전형으로 면접 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면접영상을 충실히 녹화하여 제출한다면 면접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특별히, 면접영상 녹화시 답변에 대한 충실도와 성실성, 그리고 태도에 조금더 신경을 쓴다면 합격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면접문제는 인성, 리더십, 전공적합성에서 각각 1문제씩 총 3문제가 면접일[SW·AI대학/공학대학/글로벌상경대학 : 10.12.(토), 보건의료복지대학 : 10.13.(일)] 09:00에 면접시스템에 접속하면 문제가 제시되며 당일 18:00까지 최종 본인이 선택한 면접 영상 파일 1개를 업로드하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마찬가지로 인성과 리더십 문제는 각 5문제씩 사전 공개했다

202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과 교과+면접전형의 지원하는 수험생은 사전 공개(2024. 5. 31)된 면접고사(인성, 리더십) 문제를 남서울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s://www.namseou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을 위한 Tips!]
작년과 비교하여 체크해 볼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교과성적 반영 방법에 있어 진로 선택과목을 제한 없이 반영하기 때문에 입시결과를 참고할 때 진로선택과목만의 등급과 진로선택과목을 제외한 등급을 함께 참고한다.(진로선택과목 반영으로 성적산출시 0.3~0.8등급까지 상승함)
2. 체육실기를 진행하는 체능계열 2개 학과에 대하여 학생부종합(면접형)을 신설하였다.
3. 무전공 또는 자유전공이 설치되지 않았지만, 1학년 2학기부터 의료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과로 전과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난해 입시결과를 고려하여 입학 후 본인 전공을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4. 학생부종합(면접형)과 교과+면접전형의 경우 면접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전형별 면접의 특성(학생부종합전형:학생부기반 확인면접, 교과+면접전형:인성면접)을 파악하여 준비한다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5. 의료계열을 지원하는 수험생은 교과+면접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의 면접문제(인성, 리더십)가 비슷하기 때문에 한번의 면접준비로 2개의 전형을 준비함으로써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우리대학은 학생들의 교과성적 이외에 다양한 학교생활과 실기 등의 경험이 합격을 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전형설계를 했으며, 과목별 진로 선택과목도 제한없이 반영된다. 또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특히, 교과+면접전형의 경우 비대면 녹화 영상면접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면접영상을 녹화하여 업로드함으로써 간편하게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대학의 교과성적, 학교생활, 실기 등 다양한 전형요소로 만들어진 입학전형을 이해하기 위해 대학에서 제공하는 입학설명회, 모의면접, 자기소개서특강, 실기고사 문제은행, 면접고사 문제은행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전년도 입시결과」를 참고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입학전형에 지원한다면 합격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들에게 당부
2025학년도 남서울대학교 입학전형은 수험생들이 다양한 입학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학생부교과(일반, 지역인재, 특별전형, 교과+면접전형), 학생부종합(서류형, 면접형), 실기위주 전형을 운영한다. 수험생들은 입시정보에 관심을 갖고 우리 대학의 입학사정관 등 전문인력과 상담한 후 최적의 입학전형을 선택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진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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