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화율 총학생회,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참배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08 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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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화율 총학생회가 7일 광주광역시 5·18기념공원을 찾아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참배를 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화율 총학생회가 지난 7일 광주광역시 5·18기념공원을 찾아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지영 총학생회장과 정혜은 부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총학생회 학생 간부들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참배는 지역의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동시에 대학생으로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기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지영 총학생회장은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역사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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