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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이 15일 대전 동춘당에서 국내 이민자와 예비 한국어 교원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한국문화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5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동춘당에서 국내 이민자와 예비 한국어 교원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한국문화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문화체험교육은 법무부 운영사업인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을 사랑하는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한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본 소양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백제문화원이 주관하여 진행된 ‘꿀잼-대전 한바퀴’ 프로그램으로,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동춘당’과 ‘소대헌 호연재고택’을 견학하며, 차례와 제사의 차이, 은진송씨 가문에 대한 이야기, 서원과 향교의 차이 등 한국 문화를 학습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가을 풍경과 문화재를 사진으로 담고, 다 함께 애국가를 부르며 한국 문화를 깊이 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대학은 온라인수업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대학으로, 최근 한국에 이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근로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대학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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