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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볼브와 에이클라우드가 영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볼브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AI 전환(AX) 전문기업 이볼브(대표 신동수)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기업 에이클라우드(대표 강효헌)가 양사 솔루션을 상호 판매·소개하는 영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자 보유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상호의 영업 채널을 통해 판매·소개하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역량을 결합한 통합 패키지를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에이클라우드는 AWS와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운영·관리(MSP) 서비스를 담당한다. 창업 초기 기업이 안정적인 IT 인프라를 빠르게 갖출 수 있도록 클라우드 도입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볼브는 AI 기반 B2B 세일즈 자동화 솔루션 ‘셀데이(SellDay)’와 AX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타트업 패키지에는 AI 인터뷰만으로 개발과 기획 문서를 자동 생성하는 ‘MY CTO’, 마케팅 데이터를 진단해 개선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MY CMO’, 사업 전략 수립을 돕는 AI 파트너 ‘MY CSO’, AI 트렌드와 정부 지원 정보를 매일 자동으로 수집해 제공하는 ‘AI Leaders’가 포함된다.
양사는 이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세일즈·비즈니스 운영 역량을 하나로 묶어, 스타트업이 기술 기반과 사업 성장 체계를 동시에 구축할 수 있는 원스톱 패키지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신동수 이볼브 대표는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와 효율적인 영업·비즈니스 운영 체계가 함께 필요하다”며 “에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역량과 이볼브의 AI 세일즈·AX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초기 기업이 한 번에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는 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효헌 에이클라우드 대표는 “양사의 강점이 만나 스타트업이 인프라 구축과 사업 성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정적인 클라우드 운영을 바탕으로 초기 기업의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공동 마케팅과 세미나·웨비나 등 협력 활동도 함께 추진해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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