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ʹ3무(無) 전과/FREEʹ 제도, 교육부 장관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0-02 17: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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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2일 ʹ3무(無) 전과/FREEʹ 제도로 ʹ2025 교육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ʹ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2일 교육 혁신을 이끈 ʹ3무(無) 전과/FREEʹ 제도로 ʹ2025 교육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ʹ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립군산대의 ʹ3무(無) 전과/FREE 제도ʹ는 기존의 경직된 학사 제도를 과감히 개편하여 학년 무(無)제한, 학과별 신청 인원 무(無)제한, 이동 횟수 무(無)제한을 특징으로 한다.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은 1차, 2차 예선을 거쳐 당당히 본선에 진출해 교육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립군산대 교육혁신처 김효중 처장은 “국립군산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끈기 있는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학생 중심 교육의 모범 사례이자, 전국의 대학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ʹ3무 전과/FREE 제도ʹ는 시행 후 전과 인원이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에 2.3배 대폭 증가하여 총 198명의 학생들이 이 제도를 이용했다. 학생 만족도는 무려 96%에 달하는 등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엄기욱 총장직무대리는 “ ʹ3무 전과/FREE 제도ʹ는 이미 타 대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국내 대학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끊임없는 혁신과 적극 행정을 통해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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