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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봄봄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진단검사를 비롯하여 스트레스 대처 및 정서조절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마음봄봄1 정신건강 진단검사 △마음봄봄2 마음챙김 훈련 △마음봄봄3 스트레스 면역 훈련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 중 마음봄봄1은 필수로 진행되며, 다른 두 프로그램은 희망에 따라 선택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마음봄봄1에서는 우울·불안·자살경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간편형 진단검사 또는 성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심층형 검사(NEO 성격검사)를 선택하여 실시한다. 고위험군의 경우 심층 상담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연계 상담도 지원한다. 마음봄봄2는 명상, 마음챙김, 긍정심리 훈련 등을 통해 마음챙김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마음봄봄3은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실생활 중심의 스트레스 면역 훈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상시 「마인드체크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간편형 심리검사(우울·불안) △생체 신호(맥파, 뇌파) 측정을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프로그램의 상시 운영으로 일상 속 마음건강 증진 및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북대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CIEAT)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 학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우왕이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의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 CIE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북대 건강센터 학생생활상담소는 대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위기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자기긍정의 힘을 길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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