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예비창업자 ‘상품성 진단 프로그램’ 진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8-24 17: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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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률 향상 위한 제품화 실현 가능성 검증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이 기술 기반 제조창업자를 발굴하고 시제품의 제품화 실현 가능성을 검증해 제품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상품성 진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이 6월 중순~8월 초까지 기술 기반 제조창업자를 발굴하고 시제품의 제품화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여 제품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상품성 진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전문가 자문·컨설팅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시제품에 대한 상품성 진단과 수익모델 타당성 검증을 실시했다.

최종 선정된 10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전문가, 수익성 및 시장성 분석 전문가 및 제품 개발 전문가 등이 선정 대상자의 제조 창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제품을 직접 확인한 후 상품성 진단을 실시했다.

품질, 내구성, 안전성 테스트 데이터 등의 정량 결과를 비교하고, (예비)창업기업이 제공한 정량 데이터를 기준으로 성능 평가도 진행했으며, 수익모델 타당성 검증을 위한 수익성 분석을 위해 경제성, 경쟁사 대비 차별화 요소 분석을 통한 혁신성을 진단하여 제품 맞춤형 컨설팅과 관련 분석 보고서를 제공했다.

창업지원단 김종선 단장은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의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추진 및 사업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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