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가상현실 해부학실습 시연 경진대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0-02 17: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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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가 2일 9월 초부터 한 달간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진행해 온 ‘가상현실 해부학실습 시연 경진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2일 지난 9월 초부터 한 달간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진행해 온 ‘가상현실 해부학실습 시연 경진대회’를 마무리했다. 이 대회에는 8개 간호·의료·보건계열 학과의 22개 팀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6개 팀이 수상했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에게 가상현실(VR) 및 혼합현실(MR) 활용을 숙달시켜, 학업 성취와 학습 의욕을 고취할 목적에서 마련되었다. 경연 결과 1등은 작업치료학과 ‘우리는 최고야’팀(박영진 외 3)이 차지했다.

이종호 취업복지처장은 “의료보건계열 학생에게 해부학은 필수이다. 가상현실 활용은 보다 현실감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돕는다”며, 교내에 가상현실 활용이 전반적으로 확산되었음을 지난해보다 많았던 학생 참여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경진대회 참가를 통해 동료들과의 협력과 창의력이 크게 신장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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