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법무보호 전문화 과정, 현장 체험·환경정화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9-01 19: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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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 찾아 학습 및 사회공헌 활동

법무보호 전문화 과정 교육생들이 병원관계자로부터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생활권 중심 사업(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는 ‘법무보호 전문화 교육과정’ 2기를 운영 중이다.


교육은 지난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기 과정을 출발했다. 법무보호위원 위촉을 목표로 운영되는 과정인 만큼 법무 보호 현장 체험과 교육적 사명감 제고를 위한 사회봉사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교육 책임을 맡고 있는 김대기 건양사이버대 대우교수는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 2기 수강생 25명과 함께 충남 공주시에 있는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를 방문해 현장 체험과 교도소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체험학습은 해당 교육생들이 교육과정 수료 후, 법무부로부터 추천받아 법무보호위원으로 활동하기에 앞서, 치료감호처분을 받은 자의 수용·감호와 치료 및 이에 관한 조사·연구 사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 함양을 위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국립법무병원을 방문해 국립법무병원의 일반현황, 사회사업,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교육을 받고 사회사업실, 직업훈련원, 원예작업치료실, 정신사회재활치료실을 방문해 감호 처분 대상자의 수용 및 감호 치료 등 국가 시설 운영에 대해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학습을 마친 뒤, 병원 시설 주변 환경정화 사회봉사 활동을 1시간 동안 펼쳤다.

해당 과정은 오는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3기 교육생은 모집은 오는 1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건양사이버대 부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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