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화학과 윤경병학장 한국과학상 수상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3-17 1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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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병학장
서강대(총장 이종욱)는 윤경병 자연과학부 학장(화학과 교수)이 제12회 한국과학상 화학부문 수상자로 결정되었다고 16일(화)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자연과학분야의 중요한 원리 규명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창출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 4명을 ‘제12회 한국과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학분야 수상자인 윤경병 학장은 나노 및 마이크로 입자를 조직화 시켜 다양한 신물질을 창출하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여 화학 및 소재과학 분야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위 분야들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윤학장의 논문은 2003년 Science에 게재되는 등 학문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과학상’은 1987년부터 한국공학상과 함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를 발굴․포상하여, 과학자의 사기진작과 뛰어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현재까지 수학분야 9명, 물리학분야 12명, 화학분야 13명, 생명과학분야 11명 등 총 4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한국과학상 시상식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박찬모 한국연구 재단 이사장, 한국과학상 수상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17일(화)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5천 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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