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암니]
`이래저래 드는 비용, 사소한 것까지 캐거나 따지고 드는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옴니는 어금니가 변해서 된 말이고,
암니는 앞니가 변해서 된 말이다.
그리고 옴니의 `옴`은 어미를 뜻하는 `엄`이 변한 말이다.
이(齒)는 다 같은 이인데 구태여 어금니니 앞니니 하며 따질 필요가 있느냐는 뜻으로 만든 말이다.
처음에는 미주알고주알이라는 말과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캐고 드는 모양을 일컫던 것이
지금은 어떤 일을 할 때 이래저래 드는 비용까지도 뜻하게 되었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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