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알기>[찬물을 끼얹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04 0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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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을 끼얹다]


이 말은 본래 흘레붙은 강아지들을 떼어놓을 때 쓰던 방법이다.


족보 있는 개가 종자도 모를 남의 개와 어울렸을 때


그 새끼를 밸 것을 염려하여 찬물을 한 동이 끼얹어 떼어놓는 데서 나온 말이다.

한참 진행 중인 일을 중단하게끔 하는 말이나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다.


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어색하게 되거나,


신나게 일하고 있는 중에 그 일을 그만두게 만드는 어떤 요인이나 단서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출처 :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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