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을 끼얹다]
이 말은 본래 흘레붙은 강아지들을 떼어놓을 때 쓰던 방법이다.
족보 있는 개가 종자도 모를 남의 개와 어울렸을 때
그 새끼를 밸 것을 염려하여 찬물을 한 동이 끼얹어 떼어놓는 데서 나온 말이다.
한참 진행 중인 일을 중단하게끔 하는 말이나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다.
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어색하게 되거나,
신나게 일하고 있는 중에 그 일을 그만두게 만드는 어떤 요인이나 단서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출처 :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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