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알기>[화수분]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15 09: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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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아니함`의 뜻을 지닌 말이다.


중국 진시황때에 있었다는 하수분(河水盆)에서 비롯한 말이다.


중국 진시황이 만리 장성을 쌓을 때


군사 십만 명을 시켜 황하수(黃河水)를 길어다 큰 구리로 만든 동이를 채우게 했다.


그 물동이가 얼마나 컸던 지 한번 채우면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다고 한다.



황하수 물을 채운 동이라는 뜻으로 `하수분`이라고 하던 것이


나중에 그 안에 온갖 물건을 넣어 두면 새끼를 쳐서 끝없이 나온다는 보배의 그릇을 뜻하게 되었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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