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는 것이나 몹시 좋은 것을 보았을때 쓰는 말"
우리몸에는 힘을 내는 원동력인 기氣라는 것이 있다.
예로부터 기氣가 잘 통하면 기운이나고 기氣가 막히면 기운을 낼 수 없다. 고 한다.
이러한 말에서 비롯해 '기막히다'란 말이 생겼는데,
어떠한 일에 몹시 놀라거나 언잖아서 어이없다는 뜻으로도 주로 쓰인다.
그와는 반대로 말할 수 없을 만큼 좋거나 정도가 높을 때도 '기막히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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