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두사 '풋'은 명사 '풀' 에서 발전하였다.
'풋나물', '풋채소', '풋먹이', 등에서 '풋'은 '풀'의 뜻이 추상화되어 있고,
'풋감', '춧강냉이', 등에서 '풋'은 '푸르다'의 뜻이 추상화 되어 있다.
'풀'에서 부터 생겨난 '풋'은 '풀 과 같은 성질이 많은'의 뜻으로
'채 익지 않거나 여물지 않은'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오늘에 와서 '풋'은 그 뜻이 추상화되어 '풋사랑'에서처럼
'익숙하지 않은'이란 뜻과 '풋낯'에서 처럼 '깊지 않은'이란 뜻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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