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알기>[조금날]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10 1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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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날]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가장 적을 때를 이르는 말이다.

상현일과 하현일을 조금날이라고한다.

음력으로 매달 8일이 상현(초생반달)이고,

23일이 하현(그믐반달)인데, 이 날을 조금날이라고 한다.

이 말은 '조감 (潮:민물 조, 減:덜 감)'이란 말이 변한 것이다.

밀물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때를 사리날이라고 한다.

사리날은 음력으로 매달 보름이나 그믐께를 이르는 말이다.

사리날을 사리 또는 한사리. 대사리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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