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에 따르면 입학정원 1848명이 모두 등록을 마쳤다. 전문대학과 대학졸업자 출신 등 정원 외 모집인원까지 합치면 올해 총 1992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2011학년도 신입생 수시·정시모집 결과 전체 평균 14.5대1의 지원율을 기록, 인천 및 부천권 대학과 수도권 여자대학 중에서 최고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식품영양과 24.7대1 △아동보육과 24대1 △항공관광과 22.3대1 △보건의료관리과 21.8대1 등 7개 이상 학과가 20대1 이상의 지원율을 나타냈다.
이처럼 신입생 충원율과 입시지원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수험생 자원의 자연증가 요인과 함께 지난해 고교 교육 현장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입시홍보 및 대학발전계획 추진을 통한 경인여대만의 차별화 시도가 빛을 보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형건 경인여대 교무처장은 “지난 2년간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역량강화사업과 대표브랜드 학과에 선정되는 등 대학구성원 전체가 합심해 대학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 취업률 100%라는 또 다른 목표를 위해 학생 위주의 교육환경을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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